테슬라가 뺏긴 포드 모델 E 전기차 사업 강화

포드의 내연기관 담당인 '포드 블루'와 전기차 담당인 '포드 모델 E'로 분리하여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전기차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 발표한 포드 모델 E 전기차 사업 강화 알아보도록 합시다.

 

 

도움 되는 글

1. 폭스바겐 아테온 단종 ID 에어로 대체

2. 태양광 EV 소노 시온 세계 최초 자동차 등장

 

 

포드

 

 

포드 모델 E 전기차 사업

테슬라의 모델 S, 모델 3, 모델 X, 모델 Y 모두 연결하면 단어가 떠오르지 않나요 사실 '모델 3'가 아닌 'E'로 하려고 하였으나 상표등록을 포드가 먼저 해버려 'SEXY'완성에 실패했다는 후문이 들리기도 했었습니다. 이만큼 일지감치 전기차 부분에 관심을 두고 있던 포드는 완벽을 기하기 위해 조금 늦은 모양입니다. 하지만 전기차 판매를 위해 새로운 인증 프로그램을 만들고 참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포드는 각 포드 판매 점포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여 정기적인 전기차 교육과 같은 인프라 구축에 진심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투명한 판매 정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격 투명성

포드 CEO 짐 팔리는 전기차 판매 가격성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100% 온라인 주문을 하고 주문한 고객에게 디렉트로 배송을 하게 하여 기존 내연기관 판매 정책과는 차별점을 두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기차 전환을 윈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한 것도 알려져 있습니다. 포드가 약 3천여 명의 직원을 정리해고 예정에 있다고 정하였고 이들은 대부분이 화이트칼라 정규직을 예고하였습니다.

 

포드 정리해고

 

개발 목적 정리해고

포드측은 정리해고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전기차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포드는 이런 비용을 절검 하여 30억 달러의 비용절감과 새로운 에너지 개발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현재 포드는 내연기관의 전기차 전환 시점이 늦은 가운데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해당 자료는 https://v.daum.net/v/tew7EqmB6A 도움을 받았으며 개인적 의견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