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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쏘나타 DN8 페이스리프트 8세대 예상 랜더링 공개되었습니다.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대 자동차의 효자모델 쏘나타가 내년 4월 출시를 목표로 하며 디자인을 많이 바꾼 쏘나타 출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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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8세대 렌더링

    현대 쏘나타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4월 목표로 상품성을 대폭 개선하여 만회하려는 현대자동차입니다. 2023년 쏘나타 8세대 페이스리프트가 예상되고 있지만 계속되는 부진에 이를 갈고 풀체인지가 될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외에서 새로운 쏘나타 예상도가 나오고 있으며 최근 러시아 자동차 디자인 전문회사에서도 이에 합류하여 예상 렌더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OLESA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DN8 8세대

     

     

    콜레사가 공개한 DN8 렌더링에는 현대자동차 스타리아의 디자인과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면부 일자로 쭉 뻗은 LED 램프에 거대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가지고 있으며 그릴 양쪽에 헤드램프를 적용한 스타리아 특유 전면부와 비슷한 디자인을 예측하였습니다.

     

     

    쏘나타 센슈어스 공개

    현대차에서는 21년 4월 쏘나타를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부진을 막기 위해 쏘나타 센슈어스 1.6 터보 모델로 일괄 정용하였지만 판매량을 회복하지 못하였습니다. 기존 8세대 쏘나타로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의 생산라인을 두번이나 멈추게 하며 심지어는 작년보다 30% 감소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형제차 K5, 자사 그랜저에 비해 너무나 판매량이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자 현대차에서 특단의 조치를 내린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출시를 목표로 신모델 착수에 들어가 혁신적인 모습과 상품성으로 영광을 회복할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 : 콜레사 (KOLES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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